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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막염episcleritis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522
상공막염episcleritis


공막sclera은 혈관이 적고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않아서 다른 조직에 비해서 염증, 감염 그리고 신생물 등이 비교적 드물다.

혈관이 풍부하고 탄력성이 적으며 공막을 덮고 있는 조직인 상공막에 국한되어 생기는 염증이다. 약2/3에서 한쪽 눈에 오며 재발이 잘 된다.

원인 ; 잘 모르지만 과민반응이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류머티스성 관절염, 쇼그렌증후군, 매독, 대상포진 등에서 오는 수가 많다.

증상 ; 경미한 통증, 눈물흘림, 압통, 눈부심, 국소적 충혈
임상적으로 단순형과 결절형으로 구분되며 약 15%에서 홍채염 동반
결막염과의 감별진단 ; 상공막염 때는 충혈이 국한되어 있는 점과 눈꺼풀결막에 염증증세가 없다.

대개 1∼2주면 자연소실되지만 재발되어 수년 동안 되풀이될 수도 있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제(NSAIDs)나 스테로이드제제의 점안으로 치유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