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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기 영양: 성인병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803

성인병

건강=
'정신적. 육체적 질병이 없는 것'+'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들을 최소화하고 신체적으로 적절한 상태(physical fitness)를 유지하는 것'


건강상태에 바람직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적절한 운동

영양가 있는 식사
적당한 수면
신속한 의료 처지
흡연과 약물 및 알코올을 남용하지 않아야 하고
지나친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하여야 한다.


영양상태가 적절하면 만성질환의 시작을 10~20년까지 늦출수 있다.

중년기 이후의 많은 사람들이 성인병이라는 만성적인 질병을 가지고 있다.
성인병은 식생활의 불균형과 생활환경의 변화에서 오는 식원병이다.

나이가 들면서 갖게 되는 만성질환으로는 동맥경화, 암, 번비, 게실염, 당뇨병, 비만, 고혈압 등을 생각할 수 있다.



1. 심혈관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은 유전 및 여러 환경요소들에 의하여 발생하는 다요인적 질병

장년층 조기 사망의 주요 원인

65세 미만 노동인구의 약10% 정도가 타인의 간호를 받으며 살고 있다

 

동맥 조직 자체와 혈중 지단백의 종류와 농도, 혈청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및 포화지방산 농도가 이 질환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

 

심장병 발생과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의 상승간에는 유의적인 관계가 있다.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가 265mg/dl 이상인 사람들은 220mg/dl이하인 사람들보다 심장 발작률(heart attacks)이 5배나 높다. 혈청 콜레스테롤을 1% 감소시킨다면 심장질환의 발생 위험은 2%정도 감소된다.

 

혈액에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지단백도 동맥경화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LDL은 동맥벽에서 콜레스테롤의 침착을 가속화시키며 HDL은 플라크(plaque)의 형성을 방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적절한 운동과 올바른 식사형태를 유지하면 HDL/LDL 의 비율이 증가됨으로써 심장질환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다.


체중이 증가하면 혈액내 LDL농도가 높아질 뿐아니라 혈압 및 혈당이 상승하게 된다.
당질 위주의 식사를 하는 우리나라에서는 고에너지, 고당질식사에 의한 고중성지방혈증이 고지혈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고중성지방혈증은 비만이나 당뇨병과 대사적으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허혈성 심장병 발생의 위험인자이기도 하다.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위험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혈청LDL농도의 저하 뿐 아니라 금연, 금주, 체중 감소, 육체적 활동의 증가와 더불어 균형 있는 식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2. 암

암 발생 원인의 80~90%이상이 환경적 인자로 생각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식생활과 흡연이 주요 요인으로 주목되고 있다.


식생활 양식은 특히 위암, 대장암 등의 소화기계 암과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등 호르몬 균형과 관련된 암의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식사성 요인으로는 에너지, 지질, 단백질의 과잉 섭취 및 식이섭유의 섭취 부족을 들 수 있다.

 

셀레늄, 비타민 E, B  carotene 등의 항산화영양소들이 특정 암발생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음이 보고되고 있다.


영양소 이외에도 천연식품에 내재되어 있거나 조리과정에서 생성되는 발암물질 및 알코올 등이 암 발생에 직, 간접적으로 영양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암에 대한 식사 요인 중 가장 큰 상관관계를 나타낸 것은 지질의 섭취이다. 지질 함량이 높은 식사를 할 경우 암 발생률 및 사망률이 비레적으로 높아지며 다가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식물성 기름의 경우 포화지방산보다 종양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이에 비하여 어유에 함유되어 있는 n-3 지방산과 올리브 기름에서 추출되는 단일 불포화지방산은 종양의 성장을 억제한다.


대장암 발생에 대한 섬유소의 보호역할은 섬유소 자체의 부피감으로 인하여 담즙이 희석되는 것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소화관 내에서 음식물이 빨리 통과되도록 함으로써 발암물질이 소장벽에서 흡수되는 시간을 단축시켜준 준다.


카로티노이드(carotenoids)의 함량이 매우 높은 녹황색 채소를 자주 섭취하면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카로티노이드를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흡연장게 있어서 폐암의 발생을 완전히 예방하지는 못한다.

3. 감염성 질환

미량 영양소의 섭취가 부족할 경우 면역계의 기능이 약화되어 각종 감염에 쉽게 노출된다.

노인들에게 나타나는 면역기능의 손상은 대개 영양적 결핍과 관련이 있었으며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시킨 결과 면역기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의 영양적인 질을 개선함으로써 면역능력을 호전시키고 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질병의 이환율과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러나 권장량 이사의 영양소를 섭취한다고 하여 방어효과가 더 커진다는 증거는 없으며 오히려 어떤 영양소들은 그 반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과잉의 비타민 B6,비타민 A,비타민 D 및 철분의 섭취는 자체의 독성이나 다른 영양소와의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오히려 해로울 수도 있다.
보충제를 사용하고자 할 때는 권장량의 10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복용하도록 한다.


4. 관절염

나이 든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형태는 골관절염(osteoarthritis)으로 일생동안 관절을 사용하여 마모된 결과 관절 부위가 찌그러지고 비틀린 형태가 됨에 따라 나타나는 질환이다.

보다 젊은 사람들에게 흔한 류머티스성 관절염은 관절에 여증이 생긴 것이다.


관절염 치료를 위하여 유일하게 널리 알려진 요법은 체중을 줄여서 관절에 대한 부담감을 덜게 하는 방법이다.관절염 환자가 특별한 식사나 식사요법을 행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먼저 영양사와 의논하여 정확한 분석을 통해 적절성 여부를 판정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