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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즙 마시는 방법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847

녹즙은 금방 짠 신선한 것을 즉시 마신다.

녹즙에 특히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군은 공기와 접촉하게 되면 산화되어

감소하고, 성분도 변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간이 경과되면 그 야채만의 독특한 향이 없어지고 맛도 나빠질 뿐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현저한 차이를 느끼게 된다.

영양손실 또한 크다.



녹즙은 여러 가지 야채를 섞은 혼합즙이 효과적이다.

한가지 야채로 만든 단일즙보다는 혼합즙이 여러 면에서 유용하다.

각각의 야채마다 특이한 효능을 지니고 있으므로 다양한 질병에도

적합하고 건강증진에도 좋다. 또한 마시기에도 수월하다.


녹즙은 공복에 마시는 것이 좋다.

녹즙은 되도록 아침 공복이나 식간(食間)의 공복에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한 컵 쭉 마시게 되면 체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촉진시키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만약 식사중이나

식후에 마시게 되면 위 속에서 위액을 희석시켜 그만큼 소화를 불리하게

하므로 식사30분전, 식후 2시간 30분 정도 지나서 마시는 것이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올바른 식습관이다.



녹즙은 차게 하여 마신다.

녹즙이 차가우면 향이나 풍미가 부드러워서 마시기에 훨씬 수월할 뿐만

아니라 산화작용(酸化作用)도 어느 정도까지는 억제할 수 있다. 야채를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거나 썰어서 얼음과 함께 보관하거나 또한 즙을

낸 곳에 얼음을 띄워서 마시면 좋다. 단 간염 환자일 경우에는 냉장고에

보관된 야채를 사용하지 말고 온도를 25℃미만으로 높혀 갈아 마신다.



녹즙은 충분한 양을 매일 공급해야 한다.

처음 마실때는 양을 반으로 줄이고 차츰 그 양을 늘려 나가야 한다.

그리고 장기간 계속 마셔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장기간 계속

마셔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매일 똑같은 재료로 만든 녹즙을

마시면 싫증이 나기 쉬우므로 재료의 배합이나, 보조재료에 변화를 주어

마시면 효과적이다. 성인은 보통 1일 1백80-5백40cc 정도를 세 번으로

나누어 공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 이 정도의 녹즙을 만드는 데는

한번에 2백-2백50g의 야채가 필요하므로 1일 총 6백-7백50g이 소요된다.

이 많은 양이 야채를 녹즙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하루에 1천-2천cc 이상을 마셔야 한다.



규칙적으로 끈기있게 마셔야 한다.

일종의 자연법인 녹즙으로 신체 곳의 세포를 재생하고 건강을 증진하려고

할 때, 잊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것은 녹즙의 형태로 섭취한 자연의

식품은 우리 몸 전체를 규칙성 있게 청소해 준다는 것이다. 이 대청소가

일어나고 잇는 몸의 각 부분에는 일정 기간 고통을 느낄수도 잇으며 간혹

진짜 병에 걸린 것과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불쾌한

반응은 신체가 변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빠를수록 좋다. 일생을 통해

축적된 독소나 병이 아무리 효과높은 녹즙을 마신다해도 하룻밤사이에

몸 밖으로 배출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차츰

효과가 나타나므로 끈기있게 참고 견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