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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 지루성피부염이라던데... 김** - 1314
상담 제목 지루성피부염이라던데...
상담 내용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약 1달전부터 머리가 하루에 20~30개씩 꾸준히 빠져 2주전에 피부과에 갔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이 지루성피부염 이라며, 머리에 바르는 약과 먹는 약 그리고 샴푸 비슷한 것을 주셨습니다. 샴푸는 일주일에 3번씩 감고, 머리에 바르는 베타베이트라는 약은 아침과 저녁에 바르라고 하더군요. 약은 식후 먹고...

원래 머리에 비듬이 있었지만, 머리가 많이 빠져 고민이 됐습니다. 탈모가 아닌가, 지루가 심하면 탈모도 된다고 하신던데, 일단 심하지 않으니 지켜보자고 하시더 군요.

2주 정도 지났는데, 머리에서 좁살 만한 비듬과는 다른 노란 것이 나오고, 머리가 빠지면 끝부분에 약 1미리 정도의 것들이 붙어 나옵니다...

이것이 지루가 났고 있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혹시나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과연 이것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인지, 그리고 나의려면 얼마나 걸린지, 그리고 지루로 빠진 머리는 다시 그자리에서 나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속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제목 답변
답변 제목 두피의 지루성습진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질환으로는 드물지만 두피건선도 의심할수 있으나

비듬현상은 대부분 지루성습진에 의해서 나타납니다.



두피 지루성습진은 모근을 둘러싸고 있는 지루성세포가 정상이상으로

커져서 분비량이 늘어날 때 혹은 두피에 상주하는 균주중 일부가

과잉증식 할때 주로 나타납니다.



술이나, 단 음식,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치료는 니조랄, 혹은 셀손 샴프로 일주에 3번정도 머리를 감고

스테로이드가 약간 섞인 로숀이나 연고제를 하루 한번이나 이틀에 한번 정도 사용합니다.



약 4주에서 6주 정도 치료하면 심한 경우에도 치료가 되는데 앞서 말했듯이

술을 많이 드시거나 지방이 많은 고기, 설탕이 많은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필요하구요.



치료후 다시 머리털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